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익스플로전 (문단 편집) == 작중 묘사 == [youtube(XAD0hCOn5so)] 뚱보 부우와 싸우려는 [[손오천|오천]]과 [[트랭크스]]를 기절시키고 [[크리링]]과 [[피콜로(드래곤볼)|피콜로]]를 피신시킨 뒤 파이널 익스플로젼을 시전해 마인 부우를 가루로 만드는데 성공한다. 하지만 마인 부우는 [[초재생능력]]으로 회복한다. 잔혹한 악당이었던 베지터가 목숨을 버리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는 비장함을 보여주는 명장면이다. 하얗게 변해 바닥에 떨어지며 가루처럼 부서지는 처참한 시체도 비장함을 배가시킨다. 덕분에 베지터하면 생각나는 장면 중 하나로 남았고, 각종 매체에서 [[마인 베지터]]의 최종 필살기로 정착되었다. GT에서 초사이어인 4로 변신한 오공도 초일성장군에게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비슷한 기술을 시전하려다가 베지터의 일갈을 듣고 포기했던 적이 있다. 이때 대사는 "베지터, 네가 [[마인 부우]]를 산산조각 냈던 기술을 시전해 주도록 하지!" 일성장군 또한 이 기술은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상당히 쫄았다. [[드래곤볼 슈퍼]]에서는 [[파괴신]]이 된 [[톳포]]를 상대로 시전한다. 톳포는 파괴 에너지로 파이널 익스플로전을 집어삼키지만,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[[캬베|제자]]를 살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베지터가 결국 파괴 에너지를 밀어내 없애고 톳포를 탈락시켰다. 그리고 베지터는 이 기술을 써도 버틸 정도로 [[초사이어인 블루 진화|성장해서]] 죽지 않았다. 코믹스에서도 [[합체 자마스]]와 싸울 때 비슷한 기술을 시전하는 장면이 있다. 계왕신이 자폭이 아니라고 한 걸 보면 파이널 익스플로전이 아니라 기 폭발인 듯 하다. [[분류:드래곤볼/기술]][[분류:베지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